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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4곳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12일
포항 철길숲·포항 송도 솔밭 도시숲·경주 신라왕경숲·경주 경북천년숲정원
↑↑ 경주 경북 천년숲정원(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공모에 경북에서 포항 철길숲, 포항 송도 솔밭 도시숲, 경주 신라왕경숲, 경주 경북천년숲 정원 등 총 4곳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에는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의 5가지 유형에 전국에서 916곳의 도시 숲이 신청, 경북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포항 철길숲(경제효과 증진형)은 옛 철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이다. 철길과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포항 송도 솔숲 도시숲(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포항 송도 솔밭 도시 숲(주민건강 증진형)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공기 정화와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뛰어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주 신라왕경숲(경제효과 증진형)은 신라시대 유적지와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 경북 천년숲 정원(경제효과 증진형)은 다양한 식물종과 아름다운 정원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최근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 "도시 숲은 공기 정화,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능이 뛰어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휴식 공간 제공, 생태계 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 숲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들이 언제든지 자연을 느끼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녹색공간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항 철길숲(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한편, 산림청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기념 방문 이벤트를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도시 숲을 방문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배너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고, 도시 숲 경관과 이용 사진을 산림청 SNS에 올리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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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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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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