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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청소년 딥페이크 악용, 예방이 최선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05일
김효진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 경북문화신문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가 누리게 된 문화적, 정신적 풍요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과거에는 상상 속으로만 가능했던 일들을 간단한 앱 설치를 통해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다른 사람의 얼굴 이미지를 또 다른 사람의 신체에 합성하는 등의 이른바 ‘손 안의 마법’을 부릴 수 있게 되었다.

딥페이크(deepfake)란 딥 러닝(deep learning)과 가짜(fake)의 혼성어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간 이미지 합성 기술을 말한다.
최근 이러한 딥페이크의 악용으로 인해 성범죄, 허위정보 및 정치적 선동, 명예훼손과 사생활 침해라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등장하여 우리 사회에 커다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교육현장에서도 학생들의 딥페이크 피해 문제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최근 조사에 따르면 30% 이상의 학교가 딥페이크 피해를 경험했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극심한 우울증, 불안장애, 사회적 고립 등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일부는 자살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과거의 학교폭력이 피해 학생에 대한 신체적·언어적 괴롭힘에 국한됐었다면 최근에는 이러한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음란물 제작, 유포 등의 방법으로 진화하였다. 이러한 유형의 학교폭력은 단순히 피해 학생에 대한 정서적 괴롭힘을 넘어 한 사람의 인격을 말살시키는 단계로 발전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너무나 익숙하다. 간단한 앱 설치를 통해 손쉽게 내가 싫어하는 다른 학생의 얼굴에 제3자의 신체를 합성하여 피해 학생을 놀리고, 조롱하는 행위를 하면서도 그 위험성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못하며 특별한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딥페이크 성범죄가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는 점을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 당국을 포함한 국가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으로 청소년들의 해당 어플 사용에 대한 접근 제한 시스템 마련 등 다각적인 예방 대책이 절실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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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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