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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포장재 쌓이는데...절반 이상 재활용 어려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19일
종이팩·페트병·유리병 재활용 어려워
임이자 의원 "기업들 친환경 강조하지만 재활용에 대한 노력 부족"
추석 명절 선물 등에 활용되는 포장재 중 절반 가량이 재활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로 사용되는 종이팩, 유리병과 페트병은 대부분 재활용 용이성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 임이자 국회의원
ⓒ 경북문화신문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이 18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 평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달 6일까지 평가결과서를 발급받은 포장재 4,314건 중 2,089건(48.4%)이 가장 낮은 등급인 '재활용 어려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는 47건(1.1%)에 그쳤고 우수 933건(21.6%), 보통 1245건(28.9%)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019년부터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 평가 기준'을 도입해 포장재 재활용이 얼마나 용이한지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어려움 등 4개 기준으로 나누고 있다. '어려움' 등급의 포장재는 등급을 겉면에 표기해야 하며 생산자 등은 재활용 분담금 비용을 20% 더 내야 한다.

올해 평가받은 포장재 종류별 등급을 보면 음료에 주로 사용되는 종이팩과 페트병 등은 대부분 낙제점을 받았다. 페트병은 748건 중 635건(84.9%)이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았고, 종이팩은 26건 중 21건(80.8%)이나 해당됐다. 유리병 역시 400건 중 272건(68%) 또한 마찬가지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최근 5년간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로 농·수·축산물 및 전자제품 포장지로 쓰이는 '일반 발포합성수지 단일·복합재질'은 138건 중 21건(15.2%)이 재활용 어려움 등급이었다. 특히 식품류 및 화장품, 생활용품 포장재로 쓰이는 '합성수지 용기·트레이류'는 1,699건 중 837건(49.3%)이 재활용 어려움 등급인 것으로 나타나 추석 등 명절 선물에 많이 사용되는 포장재가 재활용이 어려워 이번 연휴기간에 폐기되는 포장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이자 의원은 "기업들이 친환경을 강조하지만 정작 재활용에 대한 노력은 부족하다"며 "화장품, 식음료 등 관련 업계에서 재활용이 쉬운 포장지 개발 및 활용으로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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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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