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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도전’ 김천상무, 상위권 경쟁 이어간다 각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0일
↑↑ 지난 9월 15일 인천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김천상무 선수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1일 16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R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인천전에서 K리그1 파이널 A그룹을 확정한 김천상무는 최고 순위를 기록하겠다는 정정용 감독의 다짐과 함께 수원FC를 꺾고 상위권 경쟁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도합 10골’ 올 시즌 맞대결 1승 1패,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골과 수비 집중력
김천상무는 올 시즌 수원FC와 두 차례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원정에서 4대 1 대승을 거뒀지만, 7월 홈경기에서는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 현재, 수원FC도 지난 경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승리를 원하는 상황이다.

양 팀 모두 각자의 이유로 승리를 원하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골이다. 모든 경기에서 선제골의 중요성은 크지만, 올 시즌 두 번의 경기 모두 선제골을 넣은 팀이 승리를 거둔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도 먼저 득점을 가져간 팀이 승리할 확률이 높다.

동시에 선제골을 넣기 위한 공격만큼이나 수비에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올해 두 번의 맞대결에서 도합 10골이 터질 정도로 이번 경기도 다득점 양상이 예상되지만, 이 중 김천상무의 실점은 수비 실수로 인한 다소 허무한 실점이었다. 안데르손, 정승원, 지동원 등 수원FC의 발 빠른 공격진에게 실수로 인한 빈틈을 보인다면 곧바로 위기로 이어진다. 따라서 선제골만큼이나 수비 상황에서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이번 경기다.

수원FC전 ‘키 플레이어’는 ‘김천 독수리’ 이동준...우측 풀백 ‘삼파전’
오는 경기 김천상무의 ‘키 플레이어’는 이동준이다. 그는 지난 30R 인천전에서 김천상무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감을 회복한 이동준은 오는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수원FC의 팀 특성과 상황을 고려했을 때 측면 공격수로 나서는 이동준의 활약이 중요하다. 수원FC는 공격적인 팀 특성과 더불어 지난 경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때 생기는 수비 뒷공간을 이동준의 빠른 스피드로 공략한다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수비에서는 우측 풀백이 중요하다. 김강산, 박수일, 오인표가 선의의 경쟁으로 ‘삼파전’을 펼치는 동시에, 수원FC의 왼쪽 측면 공격수 안데르손을 봉쇄해야 한다. 안데르손은 5골 1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수원FC의 에이스다. 이번 경기 선제골이 경기의 향방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비에서는 안데르손을 봉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한편, 이날 경기는 JTBC G&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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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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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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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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