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구미독서문화축제, 10월 5~6일 개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5일
북토크, 독립출판 북페어,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열려
↑↑ 지난해 열린 구미독서문화축제 작가 북토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시립중앙도서관과 형곡근린공원에서 ‘2024 구미독서문화축제'를 연다.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 지역서점, 독립출판사, 독서단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북토크, 독립출판 북페어, 독서캠핑 공간, 기획전시, 체험 및 마켓부스가 준비돼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북토크에는 강렬한 서사의 스릴러 대가 정유정 작가, 재기발랄한 상상력의 조예은 작가, 섬세한 감수성의 천선란 작가, 사회적 통찰력을 담아내는 김기태 작가, 서정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혁진 작가,  사회적 상처를 그려내는 김화진 작가,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는 최진영 작가 등 다양한 문학적 세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독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지난해 초청 작가였던 요조와 임경선도 대담자로 나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출판 북페어에는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독립출판사와 서점이 함께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개성 넘치는 독립 출판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형곡근린공원에서는 빈백, 해먹, 인디언 텐트 등으로 꾸며진 감성적인 독서존과 어린이 숲놀이터가 준비되어 자연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는 독서캠핑 공간을 마련했다.

독서문화체험과 마켓 부스에서는 커스텀 노트 제작, 북아트, 향수 만들기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마켓도 운영된다. ‘시, 그림책이 되다 50선’, 그림책 북아트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전시들과 지역밴드 버스킹 공연도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같은 기간 송정복개천에서는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4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캠페인이 진행되며, 10월 6일에는 제2회 구미 시쓰기 한마당이 형곡근린공원에서 열러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gumi.go.kr)와 인스타그램(gumibook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독서진흥팀(☏480-4672 )으로 하면 된다. 
ⓒ 경북문화신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