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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4개 기관 공동 합의문 발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2일
7가지 합의사항 담아
북부권 발전 등 지역 내 균형발전 포함
↑↑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북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공동 합의문을 들고 있다.(왼쪽부터)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해 4개 관계기관이 2026년 7월 통합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대구광역시·경상북도 4개 기관은 지난 6월 4일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 추진하기로 협의한 이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9월부터는 협의 과정에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도 참여해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설치 등에 대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발표한 공동 합의문은 대구·경북 통합 추진을 위한 4개 기관의 역할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간 7가지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해 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입법 절차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의 사무와 재정을 적극 이양하기로 했다.

통합 후에도 시·군·자치구가 종전 사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북부지역 발전 등 지역 내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대구광역시 청사와 경상북도 안동시·포항시 청사를 모두 활용키로 했다.

또 공동 합의문을 토대로 신속히 통합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후 정부는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대구·경북 통합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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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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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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