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이 지난 28일 윤종호 경북도의원, 남성관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산동중학교 교사 증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산동중 교사 증축은 지상 3층, 34실(일반교실 12실, 지원시설 22실) 규모로 지난해 말 착공해 2025년 2월 준공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내·외부 마감 공사 등 진행 상황과 각종 안전 현황을 점검하면서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산동중은 한 때 전교생 40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해졌으나 윤종호 경북도의원의 교사 전체 증측을 조건으로 학생들의 입학 희망을 받아 교사 증축에 이르렀다. 교사 증축이 완공되면 학생 분산배치가 가능해져 산동읍 중학교 과밀학급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관 교육장은 “안정적인 학생 배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지역 여건 분석으로 학생 배치 계획을 수립해 학교 신·증축 공사를 적기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증축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신학기 학생 배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