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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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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024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전체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지난해와 같은 8.78점(1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수치다.
종합청렴도는 도민과 내부 직원, 기관 부패 방지 노력도를 각각 평가한 뒤 합산한 종합 점수로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종합청렴도를 구성하는 세부 평가 결과를 보면 외부 체감도 평균이 9.83점으로 전년보다 0.19점 상승했고, 내부 체감도는 8.44점으로 지난해 대비 0.71점 상승했다. 반면 청렴 노력도는 8.26점으로 지난해 8.46점 대비 0.20점 하락했다.
기관별 평가 결과를 보면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새마을재단, 한국국학진흥원이 2등급을 받았으며 경북연구원, 경북호국보훈재단,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독도재단은 3등급을 받았다. 이어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포항의료원은 4등급을, 경북문화재단,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은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경북도는 4등급 이하 하위 기관에 대해서는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