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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비자 `윈윈` 구미로컬푸드 65억 원 매출 돌파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9일
↑↑ 구미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 전경(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로컬푸드 직매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도농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로컬푸드 직매장의 10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65억 원, 누적 방문객 수는 35만 4,811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23억 원이었던 연간 매출이 올해는 42억 원(10월 말 기준) 전년 대비 83%의 성장을 보이며 연말까지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유통비용은 약 13%로 일반 농산물 유통비용이 판매가격의 40~50%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다. 즉 유통비용 절감으로 농가 소득은 증대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

시는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금오산점을 개장한 후 올해 6월에는 선산휴게소 상·하행선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리모델링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직매장 출하 생산자 교육을 통해 농산물 품질을 관리하고, 수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단도 운영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로컬푸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구미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도농상생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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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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