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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도의원, `포플라장학기금` 일부 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03일
사업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 기대
↑↑ 김용현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구미).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가 김용현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지난 11월 27일 경북도의회 제351회 제2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경상북도 포플라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일부개정안 주요 내용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반영하고 사업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 포플러기금 관리 운용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했다.

이어 기금 조성 범위 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시·군 출연금, 공유임산물 양여 세입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세입금 등을 포함해 기금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임업후계자 육성사업, 멘토링 지원사업 등 지원사업을 신설해 기금운용 실효성을 제고했다. 기금 존속기한도 기존 2024년 12월 31일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연장했다.

경상북도 포플라 장학기금을 통해 1976년부터 2023년까지 총 1443명의 임업인 및 산림분야 종사자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해 왔다. 올해도 22명의 대학생 및 고등학생에게 총 2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현 의원은 “포플라 장학기금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 16만원으로 식재한 포플러 매각대금으로 조성돼 수십 년간 산림 분야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했다”며 “포플라 장학 기록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지정되는 등 역사적 상징성 또한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례 개정으로 “기존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기금 설립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사업 범위 확대를 통해 기금의 실효성이 제고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1월 27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12월 11일 제351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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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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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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