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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로 전선·전신주 없앤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4일
2025년 그릴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선정...55억 원 투입
↑↑ 구미시 문화로 전경(원평동 일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 원평동 2번 도로인 문화로가 전선과 전신주 없는 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구미시는 문화로(길이 567m)의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2025년 그린뉴딜 공모사업'에 지난 21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해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전신주를 없애고 전선을 모두 지중화 한다. 

문화로는 그동안 지상기기 설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지중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미시는 한전 본사와 타 지자체를 방문해 방안을 모색해 대지 매입을 통한 지상기기 집합설치라는 의 대책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공모사업에 선정, 문화로 지중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주민과 상가의 높은 지지도 역시 사업 추진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지난 6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문화로 상가 입주민 82.3%가 사업에 찬성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시는 내년 한전 및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로 개선을 위한 추가 사업비도 투자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문화로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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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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