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학생들, K-뷰티 콘테스트서 33명 전원 입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09일
김민재 학생, 3개 부문서 그랑프리·대상·최우수상 휩쓸어
↑↑ (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지난 8일 열린‘제6회 K-BEAUTY WORLD CONTEST EXPO’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K-뷰티테크니션협회 주최로 대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인 헤어뷰티디자인과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학생 33명이 참가했다.

헤어미용, 피부미용, 특수미용 등 다양한 종목에서 출전 학생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둔 것.

또한 구미대는 뛰어난 성과와 팀워크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인 팀어워즈상을 수상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민재 학생(조기취업형계약학과 헤어뷰티디자인과 1학년)은 대회에서 가장 많은 3개 종목에 출전해 크리에이티브 프리커트 종목에서 그랑프리, 커트 종목에서 대상, 웨딩 업스타일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 학생은 “ 현장에서 배운 실무 경험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지민 헤어뷰티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을 발한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업계에서 인정받고 경쟁력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학생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때부터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 2년제 학위기간을 6개월 단축한 1년 6개월 만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1학년 등록금이 전액 국비 지원되고 취업장려금 400만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2학년 등록금도 75%(협약기업, 지자체, 학교 각 25% 지원) 장학금이 지원돼 학비 부담 없이 취업이 보장되는 것이다.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는 스마트팩토리과, 게임콘텐츠스쿨, AI뷰티클러스터과, 헤어뷰티디자인과, 스마트비즈니스융합과 등 총 5개 학과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오늘은 어딜 향해 볼까?' 일과를 마친 광..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