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봉화군,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2일
'한국판 겨울왕국' 12월 21일~2월 16일까지
폴란드 공인 산타 초청, 산타 썰매, 미니기차 등 풍성
↑↑ 한국관광공사의 12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이 21일 개장됐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에서 ‘2024∼2025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을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의 12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분천 산타마을은 매년 10만명 이상(경북도 추산)이 방문하는 경북의 대표 겨울 여행지이다.

산타마을은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눈 등 겨울 테마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관광콘텐츠로 꾸며진다.

21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장, 박현국 봉화군수, 임종득 국회의원, 임종식 교육감, 손명철 코레일 경북본부장과 지역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산타 행진으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산타마을에는 산타클로스의 본거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핀란드 공인 산타가 분천 산타마을을 찾아와 ‘찾아가는 산타와의 크리스마스’, 공인 산타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산타클로스 스튜디오’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어린이합창단 몬스터 팩토리와 닐로, 황가람 등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어 크리스마스이브 분위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분천 추억 네컷과 산타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게 산타 망토, 산타복 등 산타 용품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며, 산타 캐릭터 상품 만들기, 산타 썰매, 산타 전망대, 산타 미니 기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산타견 선발대회, 반려견 걷기대회 등 반려 가족을 위한 한겨울 산타 마을 반려 문화축전도 함께 개최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축제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이번 분천 한겨울 산타 마을 개장식이 민생 회복의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분천 산타마을은 산타, 눈 그리고 크리스마스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며 “올겨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침체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