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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 국보 승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6일
26일 국가유산청에서 국보 승격 지정
↑↑ 26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보로 승격 지정된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金泉 直指寺 釋迦如來三佛會圖)’ (사진제공 김천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는 26일 직지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金泉 直指寺 釋迦如來三佛會圖)’가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는 조선 후기 후불도로, 현존하는 삼불회도 중 3폭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작품이다.

198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지난 10월 31일부터 30일간의 지정 예고를 거쳐 이번에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에 유행한 공간적 삼불회도의 전형으로 평가받는 불화로, 장대한 크기에 수많은 등장인물을 섬세하고 유려한 필치로 장중하게 그려낸 특징이 있다.

세 폭의 하단에는 제작에 참여한 화승들의 정보가 담긴 화기가 있는데, 화승의 역할에 따라 차례를 구분하고 소속 사찰이 함께 기록돼 화승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보존처리 중에 있는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는 보존처리가 완료되는 내년 초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국보 승격 지정으로 김천시는 국보 2건, 보물 22건을 보유하게 됐다.

김천시는 국가유산청, 소장처인 직지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보로 승격 지정된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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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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