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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교통편의 대폭 개선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4일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서비스 10월 개시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시민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첨단교통체계 구축과 교통약자 지원 확대에 나선다.

먼저 시는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올 연말까지 5억원을 투입해 선산 1호광장에서 교리 e편한세상 아파트 구간에 스마트 교차로 4곳과 스마트 횡단보도 1곳을 설치한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교통신호가 실시간으로 조정돼 차량 정체가 줄어들고 보행자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봉인다. 

또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11억 원을 들여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한다. 버스 위치 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갱신해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충분한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 경북문화신문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오는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대중교통 무료승차 정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월까지 교통카드 발급 및 제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 인원은 2024년 11월 기준 3만4,531명이며 예산은 22억원이 투입된다.   

또 농촌 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시골버스’도 도입한다. 14억 원을 투입해 읍·면 지역에서는 15인승 소형버스를 운행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대형버스는 도심 주요 노선에 집중 배치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 운전 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운영도 강화한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구미시가 단독 운영 중인 해당 서비스에는 4억 원이 투입된다. 임산부는 1,100원~3,000원의 요금만 부담하면 구미 전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는 월 10회까지 보장된다. 특히, 이용 가능 기간을 기존 출산 예정일 이후 1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62억 원을 들여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스템을 확대하고, 대경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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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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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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