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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구 군부대 유치 염원 만인소에 담았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0일
상주 유림 등 100여 명 참석
만인소에 시민 10,718명 서명
↑↑ (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조선시대 유생들의 집단 상소인 만인소( '만 사람의 뜻은 곧 천하의 뜻')로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에 강한 의지를 전했다.

상주향교와 대구군부대이전유치 상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20일 상주향교 명륜당 전정에서 상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위한 2025 상주 만인소(萬人疏) 봉소의례’를 진행했다.

만인소(萬人疏)는 조선시대 정책상 의사 발표를 위해 1만 명 내외의 유생들이 연명해 올린 집단 상소(上疏)이다.

상주 만인소에는 시민 10,781명이 서명했으며, 폭 76cm에 길이 173m에 달한다.

지난 18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상주 및 함창향교, 14개 서원 대표, 유림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만인소 봉소의례를 위한 향회를 개최하고 소수(만인소 대표), 독소(만인소 낭독) 등 임원을 선발했다.

봉소의례는 개회–상읍례–국민의례–경과소개–인사말씀-북향재배-만인소 낭독-만인소 봉소–배소의 순서로 진행됐다.

상주 시민의 뜻을 담아 만인소를 낭독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는 상주의 미래를 견인할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상주 시민이 군부대 이전 유치를 갈망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이러한 염원이 모여 발현된 것으로, 역사적·지정학적 요소는 물론 나아가 군인들의 정주 여건까지 고려할 때, 호국의 도시 상주는 대구 군부대 이전에 최적의 도시이다”라고 했다.

상주 만인소는 24일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진행하고 있는 대구시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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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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