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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 왕진버스’ 출발.. 전년대비 9개소 늘어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5일
11개 시·군 29개소에 의료서비스 제공
농식품부 공모 선정, 사업비 10억 4,400만원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25일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료진 60여 명, 지역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내 11개 시군(29개소)에서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10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의 6개 시군 10개소에서 확대된 것으로 올해 29개소는 ▲포항 2개소 ▲안동 2개소 ▲구미 4개소 ▲영천 4개소 ▲상주 1개소 ▲문경 6개소 ▲경산 2개소 ▲청도 2개소 ▲고령 2개소 ▲성주 3개소 ▲봉화 1개소 등이다.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25일 발대식이 열린 일직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진행한다. 농협 주관으로 마을의 학교 운동장, 체육시설 등 다중 참여가 가능한 장소를 지정해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별 의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및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농림어가의 고령인구 비중은 41.7%로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중인 16.0%보다 약 2.6배 높게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는 522만 9천원으로 전년대비 25만 6천원이 증가해 농촌지역 고령화와 고령자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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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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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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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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