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시, 기업 자금 숨통 틔운다…대출금리·보증수수료 부담 줄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운전자금 2025년 한시적 4% 운영
기업당 최대 100만 원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한시적으로 기업 융자 시 대출금리 일부를 일반·우대(2.5%·3%) 구분 없이 4%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

신성장동행지원자금 지원도 지속된다. 시는 2.5% 이차보전을 제공하며, IBK기업은행 및 보증기관을 통해 보증료 최대 1.2%까지 지원한다. 기존 방산·반도체·로봇·이차전지 기업뿐만 아니라 창업·벤처기업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반도체·이차전지 수출기업은 수출실적증명서를 제출하면 구미시 운전자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기업은 3월 4일부터 구미시 내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도내 최초로 기업자금 융자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보증액(지급보증 한도 내) 보증료율 1% 한도 내에서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중순부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가능하다.

운전자금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Gfund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시설자금은 같은 기간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https://www.gumi.go.kr/biz/)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구미시청 기업지원과(☎054-480-6133)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