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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MWC 2025’에서 우수기업 세계시장에 알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경상북도 전시관에 9개사 참여
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에 경상북도 전시관을 마련하고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홍보하고 있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1978년부터 개최, 올해 38회차)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와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와 더불어 세계 3대 ICT 박람회로 꼽히는 행사이다.

올해 MWC 2025는 ‘Converge(융합). Connect(연결). Create(창조)’를 주제로 모바일·통신 외에도 AI, 네트워크 인프라, 디지털 혁신 등 각종 ICT 분야에서 전 세계 205국 2,700개 이상의 기업(2024년 기준)이 참가해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보여 차세대 디지털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경북도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왔으며 공모를 거쳐 경북에 있는 중소·스타트업 9개 사를 선발했다.

이번 MWC 2025 경북관에서 ▲AI 분야는 에이아이트론㈜(인공지능 영상비전 운동 솔루션 ‘몽트론’), 임펙티브에이아이(AI 기반 수요예측 재고관리 솔루션), ㈜마이렌(AI 딥러닝 기반의 모빌리티 실시간 사고 감지 단말기 Safe Car) ▲뷰티/헬스케어 분야는 ㈜케이씨테크놀러지(피부ㆍ두피 측정 및 탈모전문검사 시스템), ㈜바이엠텍(사진촬영장치), ㈜원소프트다임(휴대용 체성분 분석기)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외 ▲모바일 분야에 블루웨이브텔㈜(고객 주문형 RF 부품 및 안테나 제품), ▲안전 분야에 ㈜노드톡스(스마트 가스 감지기 및 무선 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UAM 분야에 ㈜브이스페이스(개인용 AAM 항공기)가 참가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북과 기업을 홍보하고 있는 참여기업에 이번 MWC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함께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한편, MWC 개막 첫날 3일 도내 ICT 기업(㈜케이씨테크놀러지)이 폴란드 기업(인스티투트 트리코로지, Instytut Trychologii sp.zo.o.sp.k)과 현지 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업은 올해 5만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내 매년 100만불 매출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합의하고 유럽&영국 총판 계약을 약속했다.

특히 인스티투트 트리코로지의 연구소장인 안나 마코이츠(Anna Mackojc)는 폴란드의 유명한 두피ㆍ모발 건강 진단 전문가(Trichologist)로 폴란드 및 유럽에서는 해당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MWC는 경북 AIㆍICT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소중한 기회”라며, “우리 기업이 AI·데이터센터·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첨단 기술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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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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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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