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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기부 지방시대 벤처펀드 1,000억 공모 선정!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5일
스마트 첨단 제조·지역기업 첫걸음 펀드 중점 지원
'스타트업·벤처기업 성장의 토대될 것'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경북 지방시대 벤처펀드’ 자금 1,00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중기부 모태펀드 출자 사업으로 지역의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에 충분한 벤처투자를 통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벤처 모펀드(자(子) 조합에 출자하는 펀드)다.

경북도가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 1차 정시 모태펀드 출자 사업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분야에 모태펀드 600억원, 경북도 60억원, 포항시 15억원, 구미시 15억원, 경주시 15억원, 경산시 15억원, 지역 금융·기업 등 1,000억원 규모로 신청해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 펀드는 올해 7월 중 모펀드로 결성되며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한다. 이후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모펀드운영위원회가 설치 및 운영되고, ‘자펀드의 수’, ‘규모’, ‘주목적 투자 대상’ 등 경북에 특화된 펀드로 운영한다.

경북도가 제안한 중점 지원 펀드는 스마트 제조 산업을 위한 스마트 첨단 제조 펀드와 스타트업에 유리한 조건부 지분인수계약 투자 방식인 지역기업 첫걸음 펀드가 있다.

자펀드는 올 하반기 모펀드를 기반으로 10월에 3~4개, 2026년 3~4개, 2027년 2~3개 등 10개 내외로, 최소 1,700억원에서 최대 2,500억원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모펀드인 ‘경북 지방시대 벤처펀드’에서 최대 70%까지 출자할 수 있고, 나머지는 운용에 참여할 AC·VC 등 투자운용사가 30% 이상 출자해 조성된다.

지난해 경북도는 1조원 벤처펀드 조성의 시행 첫걸음으로 ▲경북지역창업초기펀드 ▲지역혁신벤처모펀드 ▲지역산업활력R&D펀드 등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 경북 지방시대 벤처펀드 1,700억원 이상 조성이 확실시돼 2027년까지 5,000억원 조성 목표에 54%를 달성하게 된다.

이는 투자 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써, G-star밸리(경북 혁신벤처기업 단지)의 혁신벤처 기업에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지원으로 경북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지방시대 벤처펀드의 출범은 벤처기업이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경북G-star펀드 조성 목표 1조원을 조기에 달성해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에 성장의 토대가 되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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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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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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