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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북도 추가경정 예산안 가결...2,229억 증액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1일
산불 피해 복구 긴급지원 1,000억 등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1일 제354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13조 4,848억원으로, 당초 기정예산 13조 2,619억원보다 2,229억원(1.68%)이 증액됐다.

일반회계가 11조 9,497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229억원(1.9%)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조 5,351억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추경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긴급 지원을 위해 편성된 긴급 예산으로, 신속한 생계 안정 및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 긴급생활지원금 820억원 ▲긴급 복구 지원 180억원 ▲2025년도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변경된 국고보조사업 및 도비 부담분 반영을 위한 추경성립 전 사용 예산 1,229억원이다.

추경예산안 최종 의결에 따라 경북 북부권 5개 시군 주민 27만 3천여 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초대형 산불피해 주민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근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도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긴급 조치”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번 긴급 예산뿐만 아니라 향후 피해 지역 복구 및 추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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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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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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