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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없는 경북...안전보건지킴이 14명 위촉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8일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2인 1조로 관내 공사 현장 점검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8일 도청 안민관 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부문의 안전한 건설 환경 구축을 위한 ‘2025년 경상북도 안전보건지킴이’ 14명을 위촉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 안전 관련 자격과 경력이 있는 민간 전문가를 구성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지난 2022년 하반기 민간 전문가 8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4명을 구성하는 등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지킴이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하며, 2인 1조로 산업재해에 취약한 도내 발주 공사와 수행 사업 중 1억원 이상 공사 현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 위반되는 사항을 찾아내고 개선하도록 지도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역할에 주력한다.

경북도는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지속해서 개선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법적 근로감독 권한을 가진 ‘지방고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

최정애 경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지난 2월에는 안타깝게도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의 교량 붕괴 사고로 현장 근로자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4월부터는 겨울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산업재해 예방이 중요한 시기이다.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이 노동자 생명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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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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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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