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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집계 15일 이후 윤곽 나올 듯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15일까지 현지 조사
공공시설 피해 신고액 1조 435억원, 사설시설 신고는 15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국비 지원을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현지 조사를 본격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까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입력한 피해 신고액은(4월 9일 08:30 기준) 사유 시설 기준 신고 피해액이 3,865억원, 신고 복구액은 1,335억원이다.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시군에서 지난달 31일부터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유 시설에 대한 조사와 신고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로 피해지역의 사정을 고려해 1주일 연장했으며, 신고 기간 내 입력이 완료돼야 한다.

8일로 신고 기간이 만료된 공공시설 분야는 신고 피해액이 1조 435억원, 신고 복구액은 2조 6,533억원이다. 피해 신고 금액이 최종적으로 집행되는 금액은 아니며 중앙합동 조사와 중앙부처 협의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최종 복구 금액이 확정된다.

중앙합동조사단은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조사하며, 행정안전부를 주축으로 11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0여 명과 경북도 22개 부서 80여 명이 피해지역 현장 조사, 재해 대장상의 피해액과 복구액 입력 내용 등을 확인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초대형 산불 피해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빈틈없는 피해조사를 통해 산불 피해 이전보다 개선된 복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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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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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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