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TIPS(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후보기업 모집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4일
5월 11일까지, 12개사 선발
사업화지원금 최대 1천만원 등
↑↑ (자료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 경북문화신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경북 TIPS(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후보기업을 5월 11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내 우수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창업성공률 제고와 안정적인 창업투자 환경조성을 위해서다.

경북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 사업의 지역 후보기업 발굴을 위한 공식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도내 창업기업이 TIPS 운영사와 매칭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 사업’에 최종 선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으로, 성공 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를 통해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엔젤투자·정부 R&D 자금 등을 연계해 고급 기술 인력의 창업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센터는 이를 위해 전문 TIPS 운영사로 고려대학교기술지주(주),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대덕벤처파트너스(유), (주)벤처스퀘어, 인포뱅크(주), (주)젠엑시스를 선정하고, 후보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사업화 역량강화,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사업화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사업가속화를 위한 사업화지원금 최대 1천만원이 지급되며, 기업의 초기 성장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선발 규모는 12개사로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부 TIPS 사업참여 가능 기업으로서 경북 소재 또는 경북 내 본사·지점·연구소 이전(설립)예정인 기업이 해당된다.

최종 업체 선정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결정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선정업체는 TIPS 운영사, 센터와 협약 체결 후 TIPS 선발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기타 모집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투자육성팀(054-470-2631)로 하면 된다.

한편, 2024년도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11개 기업이 모두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들은 총 34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문락 경북센터 대표이사는 “경북 지역의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특히 지역의 차별화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