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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공동주택 세대별 소방시설·점검 의무화 도입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5일
미점검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11월까지 유예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층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내 소방시설 점검 의무화 제도’를 본격 도입하고, 점검 미이행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년 주기로 세대 내 소방시설을 점검해야 하며, 미점검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세대점검 미실시 세대에 대한 과태료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단, 유예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세대점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본 이행기간은 20일이나 세대 수와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점검항목은 ▲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헤드 ▲화재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 총 6개 항목이며, 입주민 또는 관리자가 직접 점검 후 점검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경북소방본부는 공동주택 관리자 대상 ‘세대점검 업무처리 매뉴얼’과 ‘실시 안내서’를 배포하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를 직접 찾아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세대점검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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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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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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