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김천상무, 부천 원정서 코리아컵 8강 진출 다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14일
↑↑ 지난 4월 16일 코리아컵 3R 수원삼성전에서 김천상무 선수들이 선제골 이후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김천상무 프로축구단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가 코리아컵 8강 진출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14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강원전 4대 0 대승의 기세를 이어서 오는 경기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김천상무의 코리아컵 최고 성적은 2021년 8강 진출이다. 작년에는 아쉽게 16강에서 여정이 마무리됐지만 ‘역대급 선수단’과 함께하는 올 시즌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기록 면에서도 김천상무는 부천을 압도한다. 상대전적은 6승 1무, 골득실도 14득점 2실점으로 뛰어나다.

다가오는 K리그1 제주전 홈경기를 위해서도 승리한다는 다짐이다. 정정용 감독은 지난 경기 종료 후 “코리아컵을 마치면 이제 홈 경기장으로 돌아간다. 홈관중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승전보를 전하고 홈으로 돌아올 것을 각오했다.

오는 부천전에서는 5월 17일 제주와의 K리그1 홈경기를 대비해 로테이션 가동이 예상된다. 이미 지난 3R 수원삼성전에서도 한 차례 로테이션을 가동한 바가 있다. 로테이션이지만 그 면면은 화려하다.
특히 김경준이 눈에 띈다. 그는 지난 코리아컵 경기에서 박대원의 롱스로인을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빠른 발을 활용한 뒷공간 침투와 전방 압박 등 전술적인 면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기회를 잡으려는 선수들도 대거 포진해있다. 많은 선수들이 선임들의 전역과 맞물려 자리를 꿰차려고 대기 중이다. 최전방에 김찬과 원기종을 비롯해 중원에 맹성웅, 이현식, 김준호가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수비진에도 김강산, 유선, 오인표, 박대원 등 수준급 기량을 보유한 ‘로테이션 아닌 로테이션’ 자원이 실력을 선보이길 원한다. 김천상무는 최근 좋은 분위기와 압도적인 상대전적,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부천을 잡고 코리아컵 최고 성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한편,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