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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버스타고 경북관광’으로 산불 피해지역 응원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5일
5월 16일부터 6월말까지
30인 이상 단체, 최대 80만원 지원
↑↑ (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산불 피해지역(안동, 영덕, 영양, 의성, 청송)을 방문하면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5~6월 중 5개 피해 지역 중 1곳 이상을 방문(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포함)하는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기관은 물론 일반 단체, 여행사까지 포함된다.

여행지역 내에서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으로 30만원 이상 지출해야 하며, 참가자 전원의 여행자보험 사전 가입은 필수다.

버스 임차비는 출발 지역에 따라 ▲경북·대구권은 60만원 ▲수도권(서울·경기)은 80만원 ▲기타 지역은 7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및 경북도청 홈페이지 알림글에 링크 제공)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이며, 선정자는 개별 연락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여행 후에는 경상북도 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글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주는 하나하나의 발걸음이 지역민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을 통해 피해 지역과 이재민을 돕는 ‘착한 품앗이 관광’의 시작점이 되어 더 많은 단체가 동참함으로써 피해지역의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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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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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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