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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주민 주거공간 개선에 나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6월부터, 가구당 최대 250만원
외국인 주민 클린하우스 시범사업 추진
↑↑ (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외국인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6월부터 ‘외국인 주민 클린하우스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노후화된 주택이나 열악한 생활환경에 거주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이주 외국인 주민이 주요 사업 대상이다.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해 주거 공간을 보수·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열, 도배, 장판,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권역별로 대상자를 모집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이번 사업을 총괄하며, 시군 가족센터(희망이음)가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6월부터 외국인이 시군 가족센터에 사업지원 신청하면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자체 선정위원회를 통해 현장 조사와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주거 형태, 소득 수준, 주택 노후도, 동거 인원, 거주 기간, 임대차 잔여기간을 고려해 선정한다.

경북도는 발빠른 이민정책으로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광역 비자 시행’을 전국 최초로 제안했다. 또한 국내 이민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이민정책위원회’도 전국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입국·정착·사회통합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종합플랫폼인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와 시군 희망 이음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이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생활의 불편 없이 도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이민 행정구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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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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