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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9일
최근 3년간 연평균 26만명 방문
디지털 컨텐츠 도입, 문화·예술 공간 기능 강화
↑↑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경(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지난 27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예년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관람객 100만명 기록을 애초 예상보다 1~2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2018년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때 방문이 주춤했으나, 최근 3년간 연평균 26만명이 찾고 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1960~70년대 마을 모습을 재현한 테마촌으로 구성돼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배우는 교육 현장으로 주목받으며 학교 등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생생한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마을’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흥미를 자극하는 디지털 콘텐츠도 도입했다. 전시관 1층 큐브존에 아나몰픽 일루전(특정 시점에서의 착시효과로 입체감을 극대화) 기법의 미디어 아트가, 3층 역사관에는 애니메이션 요소를 담은 3D 영상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하여 QR코드 기반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외국어 및 음성 해설 지원)도 도입해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는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 중인 ‘토요 구판장’, ‘쎄시봉 음악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기획·운영하며, 테마공원 운영 전반에 새마을운동의 근본 가치인 협동과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전시 공간으로서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공원 내·외부를 활용하여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여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의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등 공원 활성화에 힘쓰고, 새마을의 참된 정신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대외 이미지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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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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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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