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연·전시

`캐나다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with 손열음` 구미 공연 전석 매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3일
↑↑ 피아니스트 손열음(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달 30일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기념 음악회인 '캐나다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with 손열음' 공연이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영광이며, 뜨겁고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공연의 시작은 구미시의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지휘자 알렉산더 셸리의 축하 인사말로 장식됐다. 

첫 곡으로는 슈트라우스의 '돈 후안'이 연주된 데 이어 캐나다 작곡가 켈리 마리 머피가 '돈 후안'에 대해 재해석한 작품 '어두운 밤, 빛나는 별, 광활한 우주'가 국내 초연됐다. 연주가 끝난 뒤에는 작곡가 켈리 마리 머피가 무대 위로 올라와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무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으로 펼쳐진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손열음은 화려한 기교와 섬세한 감성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이 연주돼 무대를 압도했으며, 관객의 열띤 환호에 힘입어 무려 4곡의 앵콜이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사인회도 이어져 관객과 더욱 가까운 만남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 손열음 사인회(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