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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갤러리, 위정선 작가 초대전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5일
이달 19일까지
‘지두화’ 기법 사용, 작가만의 따뜻한 시선 담아
↑↑ 위정선 작가 초대전(금오공대 홍보협력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국립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오는 19일까지 양호동 갤러리에서 ‘위정선 작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Somewhere between_경계의 어딘가 즈음’을 주제로 유화작품 19점과 설치작품 1점을 선보인다.  

위 작가는 다양한 경계 가운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토끼를 매개체로 하여 작업하고 있다. 매개체에는 거대한 것과 작은 것들 사이의 대립, 크고 작은 생각들의 차이, 연약함과 강인함의 차이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경계에 관한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가는 물감을 손으로 문지르며 작업하는 ‘지두화’기법을 사용해 보통의 유화작업에서 느낄 수 없는 작가만의 따뜻하고 포근한 시선을 느끼도록 했다.

위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세대 간의 경계, 성별, 종교, 국가나 정치적 이념, 이민자와 난민, 소수자, 때로는 자기 스스로의 내면의 경계까지 우리는 수많은 경계의 어딘가 즈음을 살아가고 있다”며 “각각의 경계들에 대한 이야기를 평면과 조각을 통해 보다 단순하고 따뜻하게 풀어간 작품들을 보며 보다 단순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관람객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명지대 시각예술학과를 졸업한 위 작가는 지난해 구미 청년 상상마루 레지던시 1기 입주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개인전 및 단체전, 화랑미술제,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 등 다수 아트페어에도 참가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재)구미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구미청년상상마루에 입주한 작가들의 릴레이 작품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 양호동 캠퍼스 갤러리(478-7068)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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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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