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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월의 독립운동가] 경주 출신 장경탁 선생 선정

편집부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0일
비밀결사 조직해 항일운동 전개
↑↑ (자료제공 (재)경북호국보훈재단)
ⓒ 경북문화신문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6월의 독립운동가로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에서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한 장경탁 선생을 선정했다.

장경탁(張炅鐸, 1923~1945) 선생은 경주 출신으로 1939년 북간도 용정으로 이주해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했다. 1942년 귀국해 함경북도 경흥군에 위치한 아오지 탄광에서 광부들을 규합했고, 비밀 결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1944년 일제 헌병대에 잡힌 장경탁 선생은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독립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같은 해 10월 청진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 1945년 8월 10일 대전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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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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