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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실 원룸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사업 본격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1일
청년 정착과 원룸 슬럼화 해소 동시에
↑↑ 구미시는 지난 3월 원룸소유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공실 원룸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발전에 따라 1990년대 후반부터 조성된 진미동, 인동동 일대의 원룸촌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을 시행한다.

구미 지역 원룸촌은 산업단지 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이전과 근로자 수의 감소로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후화로 인한 슬럼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장기간 방치된 공실 원룸을 리모델링하고, 이를 청년 근로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도시 활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공실률 50% 이상이며 구미시에 등록된 원룸 소유주를 대상으로 1실당 최대 40만 원까지 도배 및 장판 등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 용역과 보안 시스템 설치 등 부대 환경개선도 병행한다. 참여 원룸은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월세를 책정해야 하며, 사업 기간 중 월세 인상은 금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시가 지원하는 청년 근로자는 100명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로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인 구미 지역내 기업의 청년 근로자로, 특히 지역외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은 협약된 공실 원룸에 입주하고 구미시로 전입하는 조건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2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받는다.

여성 근로자의 주거 안전도 고려됐다. 시는 ‘여성 안심 원룸’ 10실을 별도로 지정해 안심벨과 CCTV, 출입통제 시스템 등을 갖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청년 주거 정책을 구미형 빈집 주택 해결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라며 “청년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방치된 원룸을 살리며 청년과 기업,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와 원룸 소유주는 이메일(hrdbiz@naver.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영자총협회(☎ 070-7711-7496)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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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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