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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1일
미래 전기산업의 혁신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11일~13일, 대구엑스코에 430개 부스 마련
↑↑ 경북도는 11일 대구 EXCO에서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가졌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11일 대구 EXCO에서 전기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우재준 국회의원, 아슬란 M. 아스카르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 등을 비롯 전기산업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는 그린뉴딜 시대에 미래 에너지산업의 성장 동력으로서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처음 열렸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전기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 유일 전기·전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13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전력과 기술이 만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전기안전, 에너지 신산업 및 원자력 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 140여 개사가 430개 부스를 운영하며,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스트리아, 인도, 일본, 중국, 카타르 등 해외 7개국 10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국내 발전사와 대기업, 공공기관 등 30여 개의 발주처와 참가기업 간의 구매상담회도 병행해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엑스포 기간에는 전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세미나와 직무교육이 함께 마련된다. 산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기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도 실질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진로 탐색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은 국내 최대 원전의 집적지로 국내 가동 원전 26기 중 13기를 운영 중으로 총 설비용량의 약 49.1%를 담당하는 국가 전력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조성(포항)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울진)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경북 전역)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영덕․포항)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대규모 발전단지 개발(안동·영덕·울진·포항) 등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영역을 넓혀가며, 전기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미래형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전기산업 엑스포를 통해 전기·전력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에너지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기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데이터센터, 반도체, 자율 주행 등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프라인 만큼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전기산업인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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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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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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