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에 오면 일자리가 있다,12-14일 일자리 창출 박람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만성적인 실업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연속으로 여러 유형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가 제공된다.


 


첫날인 12일(화)에는 <2010 경상북도 장애인 채용박람회>가 12시 30분부터 17시까지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다. 도내 거주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50개 이상의 중견기업과 6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하게 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대구지사가 주관하는 박람회를 계기로 장애인에게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통한 취업을 알선하고, 상담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선택 기회 확대 및 고용 확산이 기대된다.


둘째날인 13일(수)에는 <2010 금오공과대학교 취업 EXPO>가 금오공과대학교 금오광장 주변 전역에서 열린다. 금오공과대학교 취업준비생 및 타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취업 EXPO에는 삼성, LG, 현대, STX 등의 대기업에서 개설하는 부스를 비롯 각종 취업관련행사가 열리는 29개관이 설치된다.2천500명 이상의 취업준비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PO를 계기로 금오공과대학교 및 타 대학교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고취시켜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14일(목)에는 앞서 열린 채용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2010 Korea Job Festival 구미 채용박람회>가 10시부터 17시까지 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및 (주)GSCNet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현장참여업체 50여개와 현장알림판 150여개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행사지원부스 20여개가 설치되며, 6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간 부스별 현장면접, 직종․기업․업종별․산업단지별 채용알림판 설치, 각종 실업대책사업 안내 및 취업관련 개별상담,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직업심리검사관, 이력서․면접클리닉관, 직업훈련관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설명회 개최(창업점포지원, 국민연금, 대기업 인사담당자 취업설명회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3일에 걸쳐 열리는 여러 유형의 채용박람회들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고용정보와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 필요인력을 적시에 공급하여 고용안정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만성적인 실업해소를 위해 다양한 취업 컨텐츠를 구성하여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취업능력개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구인업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