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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북과학축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06일
8일부터 10일 까지 구미코
ⓒ 경북문화신문

2010 경북과학축전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내일을 바꾸는 놀라운 과학을 주제로 구미시 산동면 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린다.


구미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과학축전은 43개초‧중‧고등학교의 과학단체, 어린이, 청소년 등과 13개 기관 및 대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축전에는 ‘열린과학체험마당’,‘디지털플레이존’,로봇공학 vs 생명과학 ‘항공우주체험전’ ‘과학공연프로그램’ ‘벤처박람회’등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첨단IT 도시인 구미의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플레이존’을 만들어 디지털놀이터, 3D 플레이 존, 디지털아트전 등을 처음으로 설치‧운영한다.


◇ 과학교사의 지도..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 체험


'열린과학체험마당'에서는 과학교사와 함께 표면장력을 알아 보고 그 성질을 이용하여 만든 ‘물위에서 도는 팽이’, 화석이 생기는 원리를 알고 직접 자기 손가락 화석을 만들어 보는‘손가락 화석 만들기’, 무게중심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벌레를 만들어 보는 ‘꿈틀꿈틀 자벌레’등 43가지 기초 과학에 대한 실험을 한다.


 


◇ 디지털 도시, 구미의 특성 살려.. 과학적 상상과 감성도 길러


'디지털 플레이존'에서는 3D(차원) 입체영상 원리를 알고 과학의 신비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3D 영화관’에서 ‘알포의 우주여행’이란 재미있고 우주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수 있는 3D영 화를 관람할 수 있다.


디지털 놀이터’에서는 조명기술과 동작인식기술을 이용해 인식과 반응속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디지털아트 전’에서는 디지털과 예술작품을 접목시킨 ‘사이보그(내장 등을 교체한 개조 인간)와 컴퓨터 바디(본체) 속에서 만나는몸’, ‘우주에 대한 미메시스(모방)의 영상설치작품’, ‘현대회화와 디지털 동영상의 만남’ 등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미래의 과학적 감성을 키워갈 수 있다.


로봇공학 vs 생명과학’에서는 미래과학을 대표하는 로봇과 생명 과학분야를 스토리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출된다.


 


 


◇ 항공우주 체험.. 나도 우주인이 된 것 같아


‘항공우주체험전’에서는 중력이 작용되지 않은 환경에서 우리의 몸은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체험하는 ‘무중력훈련체험’, 우주로 출발하거나 우주에서 지구로 귀환할 때 받는 중력을 체험하는 ‘중력가속도체험’, 심하게 흔들리는 우주선 안에서 안정적인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MMU(유인이동장치) 조정 훈련 등 항공우주관련 체험을 할 수 있다.


◇ 과학퀴즈 쇼.. 과학의 신기함을 일깨우고 상상력 키워


과학의 열러가지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과학퀴즈쇼’, 과학적인 요소를 응용하여 신기함을 보여주는 ‘사이언스 매직쇼’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전체망원경으로 별사진을 찍으면서 별과 내가 같은 우주에서 공존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별잔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지며, 더구나 이 모든 것을 이용하데 드는 비용은 무료다.


◇ 과학의 꿈 키우고.. IT 구미 미래도 읽을 수 있어


경북과학축전은 2000년 처음 시작한 이래 2008년 제9회까지 매회 연평균 7 ~ 8만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축전에서도 도내 각급 학교의 교사 및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과학 실험을 통해 창의적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8일 오후 2시에는 경북과학축전 개막식과 함께 구미 디지털전자산업관 준공식도 함께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경북과학 기술인대상, 과학기술유공자 표창 수여 및 산업관 건립 유공자 표창을 비롯하여 산업관 건립 경과보고 등을 통해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의 운영도 알 수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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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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