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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함창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가져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1일
39억 투입, 선별장·저온저장고 등 갖춰
특화품목 오이, 연간 5천톤 취급 가능
↑↑ 상주시 함창농협은 11일 함창읍 오사리에 건립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의 준공식을 가졌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함창농협은 11일 함창읍 오사리에 건립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의 준공식을 가졌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등의 기능 수행을 위한 복합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이다.

총사업비 39억을 투입해 오이 선별장, 저온저장고 등 부지면적 9,483㎡에 지상 2층, 연면적 2,415㎡ 규모를 갖췄다.

연간 오이 5,000톤의 물량 취급이 가능해 지역 특화품목의 시장 교섭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준공식은 식전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감사·공로패 수여,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과 상품가치를 높이는 유통시설을 갖추는 것은 농업인의 재배역량과 품질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결국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진다”면서 “다변화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산물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식전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감사·공로패 수여,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된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 안경숙 상주시의장, 남영숙 도의원, 박광덕·한구홍 시의원 및 전국 지역농협 조합장,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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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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