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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고규현 교수, ‘2025 한-노르웨이 국제공동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최종 선정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1일
전국에서 총 4개 과제 선정, ‘비수도권 유일’ 선정
↑↑ 고규현 교수(국립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고규현 건축토목환경공학부(토목공학전공) 교수가 과기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2025년도 한-노르웨이 국제공동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국립금오공대가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연구자가 노르웨이 연구자와 함께 고난도 연구를 수행하는 경쟁형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국에서 총 4개 과제만 선정됐으며, 비수도권에서는 국립금오공대 고규현 교수가 유일하다.

선정된 연구과제명은 ‘해안지역 유휴 폐광 및 오일저장소의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저비용 친환경 지중수소저장소(Upcycling H₂Cavern) 개념 설계 및 다중 사고 시나리오 기반 지반재해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로, 총 연구기간은 3년이다.

해당 연구는 노르웨이 지반공학연구소(NGI; Norwegian Geotechnical Institute)와의 공동연구로 수행된다. 한국 측 연구책임자인 고규현 교수는 노르웨이 측 연구책임자인 최정찬 수석연구원과 함께 해안지역의 유휴 지하공간(폐광 및 오일저장소)을 활용한 지중수소저장소의 개념 설계를 수행하고, 다중사고 시나리오 기반의 지반재해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도심지 인근 지하공간에 수소연료를 저장하는 지중수소저장소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규현 국립금오공대 교수는 지반공학을 전공한 전문가로, 열-수리-역학(THM) 연계 해석 기반의 지반에너지 및 재해안전성 평가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전산해석 기반의 지반역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인 최정찬 노르웨이 지반공학연구소 수석연구원과 함께하는 이번 협업은 학문적 깊이와 실무 적용성을 모두 갖춰 양국 간 학술 교류 및 융합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규현 교수는 “처음 도전한 국제 공동연구 사업에서 좋은 출발을 하게 된 만큼 국제 공동연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또한 “양국 간 추진되는 이번 연구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전환점으로서 연구 역량 확장과 향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규현 교수는 앞서 한국연구재단의 생애첫연구사업과 우수신진연구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2025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수상자로도 선정됐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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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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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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