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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情을 전하자’2010 김천 독서릴레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9일

 


김천시가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과 독서를 통한 시민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인 <독서 릴레이>행사를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독서 릴레이는 시립도서관에서 선정한 권장도서를 첫 번째 출발주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책을 받은 주자는 5일 이내에 이를 읽고, 느낀 소감을 간단하게 적은 뒤 다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0일 동안 여러 시민의 손을 거친 책이 11월 30일까지 종착지인 시립도서관으로 되돌아오면 릴레이가 종료된다.


올해에도 독서릴레이에 <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의 개념을 접목하기 위해 김천출신 작가의 책을 릴레이 대표도서로 선정하는 등 모두 7종 110권이 시민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의 대표선정도서인 <대책 없이 해피엔딩>은 김천고 동기이자 28년 지기인 김연수, 김중혁 두 소설가의 영화 칼럼과 에세이를 모아 놓은 것으로 그들의 진한 우정과 삶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독서 릴레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문의 ☎437-7801~2) 및 8개소의 작은 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릴레이에 참여한 시민들의 소감문을 모아 전시회도 갖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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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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