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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구미시의원 “김유영 영상문화 거리 조성 제안”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7일
↑↑ 강승수 구미시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 중장기 문화 정책과 권역별 특화 전략으로 제안된 '김유영 영상문화의 거리' 조성 제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승수 구미시의원은 17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는 매년 300건이 넘는 체육·문화 행사를 개최하지만 도시 구조와 연계되지 못한 단기 행사 위주 운영으로 효과가 분산되고 시민 체감도가 낮다"고 지적하며 "2040 문화 플랜 수립과 권역별 특화 전략 추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촉구했다. 

이에 권역별 정체성을 살린 문화 육성을 위한 출발점으로 영화 '두만강', '수선화', '애련송' 등을 제작해 일제강점기 민중의 삶을 그린 한국 영화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고아읍 출신 김유영(1907~1969) 감독을 재조명하고 문화 거리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들성지에서 인노천, 낙동강 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길에 ‘김유영 영상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면 대구의 김광석 거리가 지역 문화 브랜드로 성공한 사례처럼 구미 역시 문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권역별 정체성을 살린 문화 정책이야말로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길”이라며 “김유영 영상문화의 거리는 산업도시 구미에 문화적 정서를 더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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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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