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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본격 가동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장례·행정·심리 지원까지 한번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7월부터 자살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고통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자살 유족들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장례 절차, 행정 처리, 심리적 고통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이 컸다. 특히 초기 애도 과정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장기적인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은 약 5~10명의 주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미시는 자살 유족 발생 즉시 경찰이나 소방의 요청을 받아 현장에 긴급 출동해 유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족들이 겪는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지원 내용은 애도전문상담, 자조모임 지원, 특수청소비·일시주거비·사후 행정 및 법률 처리비·학자금·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하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 유족들의 애도 과정을 돕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4-444-0199, 상담: 109, 1577-0199)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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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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