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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2025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지능로봇 부문 1등’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5일
지능로보틱스연구실 소속 학생들, 최우수상(1등)·장려상 수상
↑↑ 최우수상) 좌측부터 박현빈, 정준엽, 김범석, 김승혁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지능로보틱스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재난환경에서 활약할 탐사 로봇을 개발해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의 지능로봇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1등) 및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범석(팀장), 박사과정 박현빈, 기계시스템공학전공 4학년 정준엽, 김승혁 학생으로 구성된 ‘천원돌파’팀이다. 이들은 ‘다중 모드 변형 로봇’으로 1등 상인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다중 모드 변형 로봇’은 정형화되지 않는 극한 환경에서도 탐색, 구조, 운반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로봇의 몸체를 확장시켜 부피가 큰 물건을 이동할 수 있고, 협소지형에서는 몸체를 축소시킴과 동시에 바퀴와 다리를 활용하여 빠른 이동과 장애물을 극복이 가능하다.
창의적인 변형 구조를 통해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는 상용화 가능성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높은 완성도, 하나의 로봇이 여러 로봇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사업’ 및 ‘대학ICT연구센터(ITRC)’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극한 환경에서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미래 활용성이 기대된다.

↑↑ 장려상) 왼쪽부터 김민석, 배성웅, 백민재, 이도형
ⓒ 경북문화신문
한편, 기계시스템공학전공 3학년 배성웅, 백민재, 김민석, 이도형 학생으로 구성된 ‘KIT-IRL’팀도 지능로봇 부문에서 장려상에 해당하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KIT-IRL’팀의 로봇은 모듈형 구조로 제작돼 비평탄 및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모듈 밑면에 전자석을 부착해 벽면 주행과 수직 이동이 가능하며, 단순히 지상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철제 구조물 위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범석 학생은 “학부 때부터 3년간 로봇을 제작하며 어렵고 힘든 상황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팀원들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주백석 지도교수님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천(天)원돌파’라는 팀명처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늘을 뚫는 노력으로 이겨내서 나라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공학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올해에는 지능로봇·퍼포먼스로봇·국방로봇 부문에 22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각 3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지능로보틱스연구실(지도교수 주백석) 소속 학생들은 앞서 ‘2025 리커다인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수상하며, 로봇 관련 분야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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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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