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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심의회의 개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8일
98건 시민제안 접수
내년도 시정에 본격 반영 예정
↑↑ 지난 24일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렸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2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심의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례회의를 가졌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등 재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미시는 2012년 조례를 제정한 이후 올해로 14년째 주민이 직접 시정 예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도 시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해 총 9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특히 청소년과 고령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체육시설 확충, 안전한 귀갓길 조성,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노약자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 연장 등 생활 밀착형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는 50여 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반영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예산 반영 여부와 금액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2026년도 구미시 예산안에 편성된다. 이후 시의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이정곤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시민의 제안이 구미의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주민이 제안하고 토론하는 예산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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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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