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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에 청춘정거장 `구미영스퀘어` 문열어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청년 교류·창업·문화의 거점공간 개소
↑↑ 7일 문을 여는 구미영스퀘어 전경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7일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조성된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구미영스퀘어’는 청년이 자유롭게 모여 교류하고 배우며,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청년지원센터 △웨딩테마라운지 △구미IN지원센터 △팝업공간 △관광안내센터 △아트월(전시공간) △커뮤니티계단(휴게공간), 2층에는 △공유오피스가 마련돼 청년의 일상과 꿈을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종합상담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구미IN지원센터는 전입자 지원 프로그램과 생활인구 유입사업을 운영해 새로운 구미 시민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웨딩테마라운지는 이벤트홀(웨딩홀), 셀프 스튜디오, 파우더룸으로 구성되어 스몰웨딩은 물론 결혼 관련 교육·체험·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대상 ‘결혼문화 원데이 클래스’와 ‘스몰웨딩 상담소’를 운영해 결혼 준비의 현실적 고민을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공유오피스는 청년VIP 카드 앱 인증을 통해 출입이 가능한 전용공간으로, 로비(휴식·네트워킹)와 스터디존(공부·자기개발)으로 나뉘어 있다. 8개 창업공간과 공유회의실도 갖추고 있어 입주 심사를 통해 초기 창업자에게 맞춤형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구미관광안내센터’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정보 제공과 굿즈 판매를 추진하고, ‘팝업공간’은 ‘라면’을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추후 다양한 주제의 팝업전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 문화의 연결고리 역할을 이어간다.

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영스퀘어를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정착 지원, 문화행사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찾고 머무는 도시, 구미’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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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다온숲 이제 논스톱으로 갈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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