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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 첫날 9만 인파, 도심이 끓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9일
475m 라면레스토랑, 하루 매출 1억 2천만원 돌파
`갓튀긴라면` 특별 패키지 14만 4천개 판매
QR주문 도입으로 대기시간 대폭 감소, 방문객 만족도 UP
↑↑ 구미라면축제 현장(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라면축제 현장(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라면축제 현장(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7일 개막한 '2025 구미라면축제' 첫날에만 약 9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구미시가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리지날(ORIGINAL)’을 주제로 구미역과 문화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 첫날부터 도심이 인파로 가득 차는 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긴 475m 라면레스토랑은 첫날에만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축제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농심 ‘갓튀긴 라면’5종 묶음 패키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날 하루에만 총 14만 4천 개의 라면이 판매되어 1억 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5종 세트를 투명 비닐가방 형태의 특별 패키지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긴 대기줄 없이 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됐으며, 관람객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며,“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구미의 새로운 도심형 관광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이어진다”며, “남은 주말 동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구미 도심에서 라면의 맛과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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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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