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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 장벽 허무는 `배리어프리 樂(락) 페스타`...22일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1일
안동탈춤공원 일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축제
온앤오프 가요제·장애인식 개선 사생대회 등 다채로와
↑↑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 행사포스터(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22일 안동 탈춤공원 일원에서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장벽으로부터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없애는 운동과 시책을 말한다.

‘차별 없이 함께 가는 길!’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통합 축제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경북 도내 장애인 관계 기관과 단체 등 48개 기관(단체)이 참여해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장애 체험, 장애생산품 판매, 장애보조기기 체험 등이 진행돼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대북 및 장구연주, 합창 등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퍼포먼스 시연과 행사장 라운딩을 통해 축제의 취지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온앤오프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장애‧비장애 통합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상상누림터’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VR, AR 기술을 활용한 장애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소방차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백운기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이 단순히 서비스를 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역할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행사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의미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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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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