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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 이혼·별거 가정 자녀 위한 `만나, 봄 센터` 운영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0일
면접 교섭 전문 프로그램
↑↑ 만나, 봄(면접교섭) 홍보지(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이혼 또는 별거 등으로 성장 환경에 변화를 겪는 미성년 자녀들이 양쪽 부모와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면접교섭 서비스를 돕는 ‘만나, 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면접교섭’이란 부모의 이혼 전후, 자녀가 함께 살지 않는 부모와도 정기적으로 만나 법적·정서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미시가족센터의 ‘만나, 봄 센터’는 비양육부모와의 만남이 어려운 가족들에게 중립적이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육부모와 비양육부모, 자녀 모두를 대상으로 면접교섭 방법·시간·장소·자녀 인도 방식 등에 대한 합의 과정을 전문적으로 중재하며, 심리상담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소통을 지원한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미성년 자녀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변화된 가족환경에의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면접교섭 서비스 신청은 양육 부모와 비양육 부모 모두 가능하며,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접수(054-455-5415)를 통해 상담 및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근희 센터장은 “면접교섭은 가족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을 비롯해 면접교섭 정보제공 및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umi.familyne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구미시가족센터(054-455-54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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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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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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