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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호두,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장려상 수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2일
부항면 호두재배자 ‘강시지’ 씨, 우수 품질 입증
김천시가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부항면의 호두 임가 강시지 씨가 국립산림과학원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산림과수 부문에서는 호두·밤·떫은 감·대추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품질이 뛰어난 우수 임산물을 선정한다.

이번에 출품된 김천 호두는 백두대간 생태축이 관통하는 부항면 파천리 해발 600~800m 청정 산간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큰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사질양토의 천혜의 조건 속에서 친환경 재배로 키워져 고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김천시가 지리적표시 제59호로 ‘김천 호두’를 등록한 이후 임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 적정 수확시기, 선별·건조·관리 등 품질 유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천 호두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김천 호두의 맛과 품질이 전국적으로 공식 인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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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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