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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2026년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 정부예산 반영
국가산단 중심 2030년까지 단계적 조성
↑↑ 산업단지 구상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기후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2026년부터 국가산단 일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후부(당시 환경부)와 국토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구미를 포함한 전국 5개 지자체만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 정부 예산에 ‘ 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기후부 주관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다. 총 사업비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고 경제성이 높은 전략 사업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기후부는 구미시 의견을 토대로 내년 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규모와 국비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구미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 과정에서 구미시는 산단 에너지 자급률 향상의 필요성과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과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폐기물 부문의 감축에 주안점을 두고, 국가산단 내 지붕형 태양광 설치, 하수처리장 에너지 감축 설비 도입 등 실효적 감축 사업을 제안했다.

구미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뚜렷하다. 5개 국가산단을 보유해 산업·환경 정책을 집약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삼성전자·삼성SDI·LG전자·LG이노텍·SK실트론 등 RE100 가입 기업이 다수 입지해 민간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 동력이 충분하다.

구미시는 지난 9월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에 이어 이번 선도도시 선정으로 산업단지 기반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사업이 연동될 경우, 산단 에너지 전환·수요관리 체계 구축·폐기물 자원화가 통합적으로 진행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미시는 민간과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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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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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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