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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의병대장 노병대 선생 기념비...시민 곁으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8일
17일, 경상감영 공원으로 이전
‘선생의 숭고한 의병정신 기억해 주시길’
↑↑ 상주시가 의병대장 금포 노병대 선생 기념비를 지난 17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으로 이전 설치를 완료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의병대장 금포 노병대 선생 기념비’를 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태평성대 경상감영 공원으로 17일 이전 설치를 완료했다.

선생의 후손과 숭모회가 오랫동안 염원해 온 숙원 사업으로 기념비의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장소에서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추모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노병대 선생은 을사늑약(1905년 11월 17일, 일본군이 대한제국의 외교권 박탈을 위해 강제로 체결한 조약) 이후 상주 지역에서 의병을 모집해 항일 무장 투쟁을 전개하며 일본군에 맞서 활약한 대표적 의병장이다.

그 업적은 지역사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항일정신을 상징하는 소중한 역사적 가치로 평가된다.

상주시는 향후 기념비 세척 및 안내판 교체 등 보완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숭모회 관계자는 “오랜 염원이 이뤄져 감사하며, 많은 시민들이 금포 노병대 선생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더욱 가까이에서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기념비 이전은 선열들의 희생을 예우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억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결정으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선양하고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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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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